
작년 12월 14일 전격적으로
노브랜드 버거에서 콜라, 사이다 출시
일단 노브랜드 버거에서 반응보고
본격적으로 탄산음료 시장 진출예상
지난 연말 송현석 신세계 푸드 대표가
몸소 콜라 코스튬하고
노브랜드 버거 시청점에서 홍보까지 함
송현석 대표는 정용진 부회장의 지원하에
노브랜드 버거를 진두지휘하며 기획한 인물로
이번 콜라, 사이다 출시, 홍보에 열 올리는중

신세계 푸드에선 10대나 2030 MZ세대를 겨냥한다고 밝힘
아무래도 40대 이상 세대는 칠성 사이다나
코카, 펩시 콜라 등 기존 탄산에 충성도가 높은지라
MZ 젊은 세대를 적극 공략하겠단 계획
노브랜드버거에서 반응 좋으면
본격적으로 뛰어드는거고
아님 뭐 다시 생각해봐야 하고
자료링크
https://economist.co.kr/2021/12/18/industry/normal/20211218120008416.html
과연 성공할지는 신중하게 지켜봐야함
한국 콜라시장은 코카콜라가 77.8%
사이다는 칠성 사이다가 68.1%로 꽉 잡고있음
과연 여기서 얼마나 선전할지 미지수
솔직히 코카콜라, 칠성 아성이 너무 철옹성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