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박찬호·선동열이 뜬다?

2025.11.11

‘안싸우면 다행이야’ 야도에 선동열과 박찬호가 뜬다?.

 

오는 18일 오후 9시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노승욱·장효종, 작가 권정희, 이하 ‘안다행’)에서 김병현, 홍성흔, 더스틴 니퍼트, 이대형, 정근우, 봉중근의 야도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홍성흔은 ‘야도 1대 청년회장’임에도 불구하고 탈락 위기에 처한다. 2기 멤버 봉중근 역시 갯벌에서 낯선 해산물을 마주하고 몸서리를 치는가 하면, 겁에 질려 울먹거리는 반전 허당미를 보인다고.

 

과연 등장만으로 후배 선수들을 버선발로 뛰쳐나오게 만든 역대급 VIP는 누구일지, 또 야도 멤버들은 그에게 가산점을 받기 위해 어떤 초호화 풀코스를 준비했을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기사 원문 :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207140745003&sec_id=540201&pt=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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