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번이 양예빈 선수

331번은 신현진 선수

작년까지 줄곧 2등에 머물렀던 신현진 선수에게 우승을 내줌.

흡사 성인 선수 피지컬에 육박할 정도로 월등히 몸이 좋아진 신현진양은

이번 대회 200m와 400m 경기를 모두 우승하며 향상된 기량을 선보임.

역시 단거리에서는 피지컬이 뒷받침되어줘야 하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