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돈받고 일본인 부부 시신훼손한 한국인 용의자 근황 

2024.09.28


며칠전 시신 훼손 청부 받고 체포되었던 한국인 용의자와 일본인 용의자


국내 각종 커뮤에서도 한국인 20대 남성이 가담해 불탔었던 사건





최근 일본 매체에서 한국인 용의자의 학창시절 사진과 동창회 사진 & 인터뷰가 공개되었음




또 다른 '실행역'인 강 용의자 (본명: 강광기)




2024년 1월 성년의 날 동창회에서 찍은 단체 사진




강광기 용의자 (20살)

동창회에서 찍은 단체 사진에서 가운데 손을 벌리고 활짝 웃고 있다.




강 용의자의 동급생

“항상 밝고, 항상 사람들 앞에 서 있던 인상이였어요"




"예를 들어, 단체 사진을 찍을 때도 항상 가운데에 있는 것 같은 존재였어요.”




금전관념은 '보통의 고등학생'과는 조금 달랐던 것 같다.




“(학교에서) 택시 같은 건 기본적으로 금지되어 있는데..."




“'(통학할 때) 택시 타지 않을래?' 라고 권유받은 적이 있었어요"




"다들 '부자다' 라고 말했던 기억은 있어요."




"주변 사람들한테 (밥을) 사주곤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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